카카오테크 부트캠프 판교 2기의 마지막 페이지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6개월간 치열한 학습 여정을 함께한 교육생들이 마침내 파이널 프로젝트의 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7월 31일 파이널 프로젝트 예선전을 거쳐, 8월 1일 본선과 함께 수료식을 진행하며 교육생들의 도전과 열정을 마무리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날의 생생한 현장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7월 31일, 치열했던 파이널 프로젝트 예선전
오랜 기간 준비해 온 파이널 프로젝트의 열정이 발표를 통해 터져 나왔습니다. 교육생들은 발표를 진행하며 창의성과 노력, 그리고 기술력을 증명했습니다.
팀마다 저마다 독창적인 해결법과 프로젝트 실행에 대한 생생한 설명을 통해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심사위원 총평과 최종 5팀 선정
오랜 발표 끝에 심사위원들이 각 팀의 프로젝트를 평가하며 총평을 전달했습니다.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할 5팀이 선정되었어요.
우리는 모두 우승자입니다.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
따뜻한 격려사
구름, 한국전파진흥협회, 카카오의 따뜻한 격려사가 이어졌습니다. 교육생들의 노력과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파이널 프로젝트 본선 발표회
예선전을 통과한 5팀이 드디어 “파이널 프로젝트 본선”의 영광의 무대에 섰습니다.
최종에 오른 5팀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녹여낸 결과물을 심사위원 앞에서 자신 있게 발표하였습니다. 최종 팀 선정에는 심사위원 평가 점수와 교육생 투표가 반영되었으며, 발표팀뿐 아니라 이를 응원하는 교육생들 모두 긴장하며 결과를 기다렸습니다.
시상식과 수료식
모두가 6개월 동안 간절히 기다려온 수료식과 시상식이 드디어 열렸고, 그 특별한 순간 속에서 파이널 프로젝트 우수상과 최우수상, 과정별 우수 수료생, 그리고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해커톤 수상팀이 영광의 주인공으로 빛났습니다.
각 대표 수료생과 팀장은 무대에 올라 수상과 함께 팀원들의 노력을 치하했습니다.🏆
모든 교육생들이 모여 기쁨을 함께 나누었고, 열띤 박수갈채가 이어졌습니다.
파이널 프로젝트가 남긴 것
파이널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기술적 능력 향상에 그치지 않고, 팀워크, 창의성, 그리고 함께 나아가는 네트워크의 진정한 의미를 새롭게 깨닫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만든 시간이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교육생들이 다양한 커리어 무대에서도 빛날 수 있는 자신감과 동력을 심어주는 시간이었습니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2기, 6개월의 여정을 마치며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판교 2기의 6개월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 6개월은 단순히 학습의 시간을 넘어, 새로운 도전에 대한 자신감과 앞으로 커리어 무대에서도 빛날 수 있는 동력을 얻은 과정이었습니다. 함께 땀 흘리고 성장해 온 교육생 여러분, 그동안의 노력과 열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여러분의 앞날에 무한한 가능성과 성공이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앞으로의 여정에서도 멈추지 않고 빛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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