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취업 사례  | 클라우드 네이티브 수료생 박시현

누구에게나 혼자라서 막막한 순간이 있습니다. 특히 개발 분야에서는 벽을 마주하는 순간이 있을 겁니다. 프론트엔드나 백엔드까지는 노력하면 혼자서도 해보겠지만 막상 실제로 배포하고 운영하는 것은 막연하게 느껴지지 않나요?
여기, 그런 고민을 안고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답을 찾은 수료생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러닝 커브가 높은 기술을 배우는데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나요?

혼자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프론트엔드랑 백엔드를 공부했는데, 서비스를 배포하고 운영하는 건 좀 어렵더라고요. 어떻게 서비스를 띄워야 하는지 과정에서 무엇을 고려해야 하는지는 혼자 공부하기가 쉽지 않았어요.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서 처음도 막막했어요. 러닝 커브가 높은 기술도 많고 학습량도 많았거든요. 팀원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서로 질문하고 소통하면서 어려운 걸 극복할 수 있었어요. 추가로 궁금한 부분이 있으면 멘토님들께 물어보면서 기술적인 이해를 좀 더 깊이 있게 다질 수 있었고요.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서 경험이 취업 준비와 현업에서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취업 준비할 때도 멘토링이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면접 준비할 때 매우 두렵고,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멘토님들이 기업의 실제 서비스 분석 방법부터 인성 면접에서의 태도까지 구체적으로 하나하나 조언해 주셨거든요.
지금 카카오모빌리티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면서 시스템 설정이랑 버전 업그레이드 업무를 주로 하고 있는데요… (이후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과연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서 배운 어떤 클라우드 관련 지식이 실무에서 빛을 발했을지 시현님의 극복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런 분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과정을 추천합니다

  •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배우고 싶은 개발자 지망생
  • 취업 면접과 실무 적응에 대한 두려움을 가진 분
  • 성장하는 개발자에게 필요한 ‘소통’ 역량을 고민하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