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를 돌파하는 투 트랙(Two-Track) 챌린지 – 부하테스트 & 성능 개선 대회


두 개의 트랙, 하나의 목표를 향해 🚀

개발자로서 마주하는 ‘성능의 한계’는 직무에 따라 다른 형태로 나타납니다. 대규모 사용자의 접속을 견뎌야 하는 인프라 환경일 수도 있고, 주어진 데이터 내에서 최적의 결과를 도출해야 하는 AI 모델일 수도 있습니다.

지난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판교 교육장에서는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풀스택+클라우드 과정의 ‘부하테스트’와 AI 실무 개발 과정의 ‘성능 개선 대회’가 투 트랙(Two-Track)으로 동시에 진행되었습니다. 각자의 기술 스택에 맞춰 치열하게 시스템과 모델의 한계를 시험했던 3일간의 기록을 소개합니다.

Track 1. 대규모 트래픽의 한계에 도전하다 💥

풀스택 및 클라우드 과정 교육생들은 단순한 기능 개발을 넘어, 실제 대규모 트래픽이 발생하는 실무 환경을 가정한 시스템 부하 테스트를 직접 경험했습니다.

테스트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스템의 병목(Bottleneck) 현상을 식별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로드 밸런싱을 비롯한 다양한 클라우드 인프라 기술을 활용했습니다. 불필요한 리소스 낭비를 줄이는 아키텍처 최소화 작업을 반복하며, 시스템 성능을 N% 향상시켰다는 명확한 수치를 도출해 냈습니다. 이는 곧 본인의 개발 역량을 객관적으로 증명하는 귀중한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킷(kakao 기술인재양성), 관측에서 시작하는 성능 개선

제이콥(goorm SRE 리더) & 찰리(클라우드 주강사)

Track 2. 정량 지표로 모델의 한계를 시험하다 📈

AI 실무 개발 과정 교육생들은 주어지는 모델에 만족하지 않고, 성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평가 모델 튜닝’에 딥다이브(Deep-dive)했습니다.

막연한 개선이 아닌 명확한 지표 고도화를 목표로 삼고, 정량적 지표 기반의 모델 성능 N%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몰입했습니다. 수없이 모델을 튜닝하고 테스트하는 과정을 거치며 완성된 수치화된 성과는, 향후 실무 면접에서 AI 개발자로서의 문제 해결 능력을 확실하게 어필할 수 있는 강력한 포트폴리오가 되었습니다.

함께 부딪히고 다각도로 검증하다 🤝

두 트랙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기술적 난관을 돌파하여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부하테스트] 현업 엔지니어와 함께하는 ‘사전 부하테스트’

풀스택 및 클라우드 과정은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부하를 주입해 보는 ‘사전 부하테스트’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생들은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트래픽 속에서 멘토진과 머리를 맞대고 인프라 최적화 방안을 논의하며, 살아 숨 쉬는 현장의 트러블슈팅(Troubleshooting) 방식을 온몸으로 흡수했습니다.

[성능 개선 대회] 시야를 넓히는 ‘블라인드 교차 평가’

AI 실무 개발 과정은 익명화된 코드로 타팀의 결과물을 분석하는 ‘블라인드 교차 평가(BLIND Test)’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선입견 없이 오직 데이터와 모델링 접근법만을 객관적으로 리뷰하며, 자신이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새로운 튜닝 인사이트를 발견하고 AI 엔지니어로서의 다각적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몰입을 위한 에너지 충전, 리프레시 타임 🍗

치열한 두뇌 싸움이 이어지는 만큼, 교육생들이 지치지 않도록 운영진의 든든한 서포트도 빠질 수 없었겠죠? 3일 내내 행사장 곳곳에는 당 충전을 위한 다채로운 간식이 상시 배치되어 교육생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특히 대회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던 2일차 저녁에는 다 함께 닭강정과 떡볶이를 배달시켜 나누어 먹으며 꿀맛 같은 리프레시 타임을 가졌습니다. 쉴 새 없이 돌아가던 모니터 앞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웃고 떠들며, 마지막 날을 위한 에너지를 듬뿍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

수치화된 성과로 증명한 3일간의 여정 🏆

한계를 시험하는 짜릿한 승부, 부하테스트 조별리그 ⚔️

대회 마지막 날인 3일차에는 그동안 각 팀이 갈고닦은 최적화 결과를 겨루는 대망의 예선, 본선, 그리고 결선이 차례로 진행되었습니다. 2일 동안 치열하게 고도화한 아키텍처를 무기 삼아,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대규모 트래픽을 방어하는 짜릿한 승부를 겨뤘습니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누구의 서버가 트래픽을 더욱 안정적으로 분산시키고 오래 버텨내는지 실시간 모니터링 지표로 스크린에 중계될 때마다 타운홀 곳곳에서는 환호와 탄성이 교차했습니다.

성능개선대회 본선 발표, 최종 1·2위를 가리다! 🎤

본선 무대에 오르기 전, 치열한 예선을 뚫고 올라온 최종 5개 팀은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모니터를 바라보며 발표 자료의 디테일을 점검하고, 자신들이 고도화한 모델의 강점을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했습니다. 3일간 쏟아부은 열정을 단 몇 분의 발표에 완벽하게 담아내기 위해, 서로 동선을 맞추며 연습에 매진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

떨리는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이어진 대망의 본선 발표 시간, 무대에 오른 팀들은 각자의 성능 최적화 전략을 아낌없이 공유했습니다. 구체적인 데이터와 튜닝된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열띤 기술 교류가 이루어졌으며, 심사위원의 날카로운 질의응답과 검증이 더해져 대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습니다.

영광의 수상 팀들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모든 결선이 마무리된 후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각각 트래픽 분산과 모델 성능 지표에서 가장 압도적인 개선율을 보여준 팀들에게 최우수상 및 우수상과 부상이 수여되었습니다.

3일 동안 한계에 부딪히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치열하게 몰입하여 값진 성과를 이뤄낸 모든 수상 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이번 부하테스트 및 성능 개선 대회에서의 짜릿한 성공 경험이, 앞으로 훌륭한 개발자로 성장해 나가는 여정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부하테스트 최우수 & 우수팀

▼ 성능개선대회 최우수 & 우수팀

치열했던 3일의 여정, 더 큰 성장을 향해 🌟

이번 부하테스트 & 성능개선대회 챌린지는 막연한 개발 지식을 넘어, ‘객관적인 수치로 자신의 기술적 성취를 증명해 내는 방법’을 체득한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계를 넘어 실무형 인재로 단단하게 도약하고 있는 카카오테크 부트캠프 교육생들의 다음 여정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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