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공백기는 평소라면 하지 않을 부정적인 생각들을 키우곤 합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 나 혼자 멈춰있는 것 같고, 불확실한 미래 탓에 작은 걱정도 꼬리에 꼬리를 물며 자신감을 갉아먹기 마련이죠. 1년 반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 토스 입사에 성공한 용준님 역시 그 막막한 시간의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인턴십 종료 후 찾아온 방황의 시기를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를 통해 근원적인 체력으로 바꿔낸 그의 성장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채용 시장은 점점 얼어붙고 다른 직무로 돌릴 자신은 없는데 기회조차 잡기 어려워 두려움이 컸어요. 가만히 있으면 시간만 가니까, 뭐라도 해야겠다 싶던 차에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를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를 다뤄볼 수 있다는 점에 기대가 컸어요. 학생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 때문에 서버를 띄우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실습을 마음 놓고 해보기가 어렵거든요. 이 경험이 제게 꼭 필요한 무기가 될 거라 생각해 지원을 결심했습니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서의 경험이 취업 준비와 현업에서 어떤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나요?
학교 다닐 때 했던 프로젝트들이 단순히 좋아 보이는 기술을 이것저것 섞어 놓는 식이었다면,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서는 기획에만 한 달을 쏟았어요. 접근 방식 자체가 달라지니 포트폴리오가 하나의 탄탄한 보고서처럼 바뀌게 됐죠. 특히 면접 준비 과정에서 현직 멘토님에게 결정적인 도움을 받았어요. 제가 긴장하면 말이 빨라지고 톤이 높아져 자칫 공격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피드백과 함께 인상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한 아주 구체적인 솔루션을 주셨는데요… (이후 이야기는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면접관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심어준 멘토님의 맞춤형 이미지 전략은 무엇이었을까요? 현직 개발자로 거듭난 수료생의 면접에서 통하는 답변 비결을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이런 분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과정을 추천합니다
- 클라우드 인프라 실습을 경험하고 싶은 분
- 기술 도입의 근거를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고 싶은 분
- 공백기를 뚫고 현업이 원하는 실전 역량을 갖추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