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이론은 충분히 배웠지만 ‘그래서 이걸로 뭘 만들 수 있을까?’라는 스스로의 질문 앞에서 멈칫하신 적 있으신가요? 방향을 확신할 수 없는 독학, 쌓여가는 불안 속에서 많은 개발자 취업준비생들이 같은 고민을 합니다. 그 막막함을 이겨내고 글로벌 라이프 플랫폼 서버 개발자로 성장한 풀스택 과정 수료생 민성 님의 경험담을 전합니다. 그런 고민을 표안고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 뛰어들어 자신만의 답을 찾은 수료생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를 선택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무엇이었나요?
16살 때 처음으로 개발의 즐거움을 느꼈어요. 제가 만든 게임 웹사이트 ‘바운스볼’을 친구들이 사용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더라고요. 그 경험을 계기로 개발은 계속 즐겁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대학에 진학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전공 수업을 들으며 현실적인 벽에 부딪혔어요. 이론은 이해가 되는데 이걸 실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거든요. 혼자 공부를 이어가면서도 지금 가고 있는 방향이 맞는지 계속 의심하게 됐습니다. 빠르게 변하는 개발 시장에서 혼자 엉뚱한 방향으로 가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도 컸고요.
그런 위기 의식이 카카오테크 부트캠프를 선택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 IT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라는 점에서 신뢰가 있었고 현직자분들의 조언을 받을 수 있다면 올바른 방향으로 성장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서 경험이 취업 준비와 현업에서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
멘토님들이 계속 강조하셨던 ‘왜(Why)’라는 질문을 던지는 습관이었습니다. 구름 EXP 미션에서 DB 레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설계했던 경험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단순 구현이 아니라 왜 이 구조가 필요한지, 서버는 왜 이 정도 규모로 구성해야 하는지에 대해 팀원들과 깊이 있는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그 과정에서 문제를 정의하고 판단하는 사고방식을 자연스럽게 훈련할 수 있었어요.
이 습관은 기술 면접에서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단순히 코드를 작성할 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이유를 가지고 기술을 선택하는 사람으로 어필할 수 있었거든요. 실제로 현업에서 DB 장애 대응을 할 때도 당시 고민했던 전략과 사고 방식이 그대로 도움이 되고 있어요. 결국 개발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AI가 대신해 줄 수 없는… (이후 이야기는 영상에서 이어집니다)
과연 카카오테크 부트캠프에서 배운 어떤 클라우드 관련 지식이 실무에서 빛을 발했을지 민성님의 극복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런 분께 풀스택 과정을 추천합니다
- 이론과 실무 모두 배우고 싶은 분
- 현업에서 바로 통하는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싶은 분
- 현직자 멘토링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싶은 분